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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PEN한국본부, 한국문학과 노벨문학상 심포지엄 개최
작성자국제펜 아이피59.15.178.141
작성일22-03-16 10:46 조회수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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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ehanilbo.co.kr/news/articleView.html

[이수아 기자] 사단법인 국제PEN한국본부(이사장 김용재,시인.사진)는 오는 24일 ‘한국문학과 노벨문학상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PEN 심포지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의 미분배보상금공익사업지원을 골자로 열린다.

‘한국문학과 노벨문학상 심포지엄’은 한국문학과 노벨문학상에 관련하여 한국문학번역원, 국제PEN한국본부 번역위원회, 각 대학 관련 교수, 영문학 박사, 국내 문인 등 15명의 발표자와 토론자가 참여한다.

발제자는 안삼환(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독문학 박사), 최종고(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한국펄벅연구회 회장)을 비롯 한국문학과 노벨문학상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는 발표자와 토론자로 구성됐다.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개회식 사회는 홍성훈 한국아동문학회 이사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례 진행 후 김용재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곽효환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의 기조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제1부는 안삼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노벨문학상에 대한 몇 가지 생각’과 전경애 전 코리아헤럴드 기자가 ‘한국문학과 노벨상 수상 대책 이모저모’라는 주제로 발표된다.

토론자는 각각 김철교(시인, 배재대학교 명예교수), 우형숙(번역가, 국제PEN한국본부 번역위원장)과 심상옥(시인, 전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장), 금동원(시인)이 진행할 예정이다. 제1부 좌장은 김유조 전 건국대학교 부총장이 맡았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제2부는 최종고 한국펄벅연구회 회장의 ‘노벨문학상에로의 험로’와 김명아 영문학 박사의 ‘한국문학과 노벨문학상’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은 각각 오경자(수필가, 전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여서완(소설가, 시인)과 최균희(아동문학가, 어린이문학진흥회 이사장), 이다경(시인)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2부 좌장은 정정호 중앙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을 예정이다.

이번 ‘한국문학과 노벨문학상 심포지엄’은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의 미분배보상금사업지원을 통해 국제PEN한국본부에서 주최하며, 심포지엄 장소는 연세대학교 백양로 플라자 그랜드볼룸이다.

김용재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 문학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 위해 번역과 추천의 일원화와 노벨문학상에 대한 전문가 양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대한일보(http://www.daeha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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