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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펜클럽한국본부 서울에 작고 詩人 순례길을 놓다’
작성자국제펜클럽 아이피211.217.242.5
작성일13-10-18 09:52 조회수1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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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시민과 문인이 함께하는 서울 시(詩) 문학기행’이 서울시 주최, (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이사장 이상문) 주관, 서울시 후원으로 2013.10.17.(목요일) 아침 10시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행사는 손해일 시인(국제펜한국본부 부이사장), 심의표 시인(국제펜한국본부 이사), 배문석 시인(국제펜한국본부 이사)외 중견 시인, 문인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시청 광장을 떠나 탐방로를 따라 버스투어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제1회 행사로 (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가 맡아 총 5회에 걸쳐 개최하게 되는데 제1회: 10월17일(목) 서울과 인연이 되었던 시인의 고택 탐방, 제2회: 10월31일(목) 서울과 인연이 되었던 시인의 문학비(시비) 탐방, 제3회: 11월6일(수) 서울 북촌과 서촌의 시인들의 흔적을 찾는 탐방,제4회: 11월14일(목) 서울과 인연이 되었던 시인의 묘소 탐방, 제5회: 11월28일(목) 서울과 인연이 되었던 시인의 유적지 탐방 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그 첫 번째로 서울이 인연이 되었던 문향이 짙게 배인 작고 시인들의 고택 탐방에 들어갔다. 탐방 순서는 심우장(성북구 성북동 222-1 한용운 시인의 고택)을 거쳐 수연산방(이태준 소설가 고택), 만해당(계동 한용운 시인 거처), 김성수 고택, 박인환 고택, 봉산산방(동작구 남현동 1071-11 서정주 시인 고택)으로 이어지는 일정이 진행 되었으며, 행사는 김경식 시인(국제펜클럽한국본부 사무총장)이 전체 해설을 맡아 진행했고, 이애정 김자은 시인이 안내를 맡았다. 행사를 마친 문인들은 뜻 깊은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무척 가슴 설레고 문학적 소양을 기르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술회했다. 또 참석자들은 탐방을 통해서 문학사의 복원적인 의미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며, 서울시(박원순 시장) 문화사업 중 가장 빛나는 컨텐츠로 자리매김 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는 후담 토론을 끝으로 제1회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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